목재바닥은 일반적으로 흡습성이 강하여 UV표면처리가 되어 있지 않은 바닥에는 수성광택제 사용을 금하여야 하는 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 분야입니다.
목재에 습기가 침투할 경우 부패의 우려가 있고 또한 원형의 뒤틀림 등 변화의 요소가 많으므로 시공시부터 재질에 맞는
광택제를 사용하여야 하며 꾸준한 사후관리가 필요합니다.
목재바닥은 인공합성 수지 바닥재에 비하여 충격과 진동을 흡수하는 기능이 뛰어나 소음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천연소재로 만들어져 온도와 습도의 조절작용, 산림욕 효과, 전기파장 억제 기능 등으로 쾌적함을 제공하여
건강 측면에 긍정적인 기능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 특수성과 우수성으로 인하여 재시공시에는 많은 비용과 시간이 들어가게 됩니다.
마루바닥 관리시 목재의 특성상 가능하면 물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마루바닥 위에 무거운 집기들을 장기 보존하게 될 경우에는 바닥보호재를 깔고 그 위에 설치되어야 하며 집기 이동시에는
흠집, 끌림 등의 손상이 발생되지 않도록 이동기구나 쿠션 등을 사용하여야 합니다.
마루바닥의 출입구에는 매트와 같은 청결 기구를 설치하여 모래, 흙, 오물 등의 유입을 막고, 주기적인 샌딩으로 표면의
들뜸이나 벌어짐과 같은 관리과정에서 생긴 손상을 바로 잡아주어야 합니다.
마루의 수명을 연장시키고 마루의 상태를 새 것처럼 유지하기 위해서는 3~4년마다 샌딩(Sanding)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 샌딩을 하는 이유
1) 뒤틀림이나 바가지 현상에 의하여 마루가 바닥에서 들뜨는 것을 막아줍니다.
2) 마루가 바닥에 잘 밀착되도록 수평상태를 유지해주어 마루가 깨지거나 충격에 의해 하부틀이 손상되는 것을 방지합니다.
3) 자외선에 의해 변색된 마루를 원상회복시켜 본래의 색을 되찾아 줍니다.
4) 스크러치나 이물질 등으로 인해 변형이 온 마루를 새마루처럼 원상 회복시켜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