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의 석재는 같은 석산에서 채취된 석재라 하더라도 그 문양이나 색상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이는 “돌”을 형성하고 있는
구성 물질간의 미세한 비율의 차이가 주원인이며 이외에도 밀도차 등의 원인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석재의 얼룩이나 변색은 시공시에 시공상의 부주의로도 생길 수 있으며, 잘 시공된 경우에도 사용자의 잘못된 약품 사용으로
탈색이 일어나는 등 관리과정에서도 여러 문제점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 외에도 강한 자외선이나 산성비 또는 여러 화학물질의 접촉에 의해서도 색상에 변화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특히 검은 색에 가까운 짙은 색의 석재는 연마를 해도 그 색이 뿌옇게 흐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경우 물리적인 연마의 방법 이외에 보호제를 이용하여 짙은색으로 마무리를 유도하는 것이 좋으며, 석재의 종류와
상황에 맞는 적절한 색상강화제 및 착색제의 선택은 석재의 색상을 짙게 만들어 주어 그 가치를 상승시키고 분위기를
고급스럽게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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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상 강화 작업 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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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재에 사용되는 제품에 있어서의 내약품성, 자외선에 대한 저항성, 입자의 침투 깊이와 색상의 균일성 등 석재의 특성에
맞는 약품과 적합한 작업과정이 선택되어야 하며, 여기에 기술자의 숙련도가 더해져야만 색상 작업 후 그 효과를
반영구적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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